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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26일 목요일

iphone game 아이폰 게임 - Terminator Salvation

 

 

The Fast and the Furious Pink Slip -분노의질주 아이폰용 게임플레이 동영상

영화 분노의 질주 모루시는분 없을듯 분노의 질주 아이폰 용 게임입니다..

 

 

 

아래는 게임 플레이 동영상

 

 

 

스트리트 오브 레이지(Streets of Rage) 게임 리뷰

1991년도에 나온게임이죠 세가에서 정식으로 애플 앱스토어에서 판매하고있는

게임중에 하나 입니다 아래 플레이 동영상 참고하세요.. 옛날에 오락실서 하던

 

기억이 나네요..

 

구매는 아래주소 참고  5달러네요..

 

Streets of Rage [$4.99] : iTunes Link

 

 

아이폰 게임 리뷰 동영상

 


 

 

 

 

 

 

 

 

 

 

 

 

 

 

 

 

 

 

스파라타 잼있겠네여 앞으로 나가면서 싸우는 겜인듯..

2009년 11월 22일 일요일

FON 전용공유기 La Fonera

한 3년전 쯤에 fon에서 무선 인터넷 공유기를 택배비만 받고 무료로

배포했다고하네요 조건은 1년에 2/3는 켜주는 조건으로 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제가 찾아본 결과 fon 전용 공유기 구하기도 힘드네여 판매하는 사이트가

없는듯

 

 

이벤트로 무료로 배포했다는게 이거인듯.. 와이파이 전용 무선 공유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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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에 대하여

FON은 세계 최대의 WiFi 커뮤니티 입니다. FON의 회원들은 가정에서 무선 인터넷을 공유하는 대신 다른 Fonero의 FON 무선랜 신호가 감지되는 곳이면 어디서나 무료로 무선랜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FON은 매우 간단한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집에서 이미 지불하고 있는 인터넷 접속료를 왜 집 밖에서 인터넷 접속을 할 때마다 따로 지불해야 하나요? 물론 이러한 이중 비용 지불은 불필요합니다. 그래서 저희 FON은 공유를 통해 인터넷 회선을 최대한 활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커뮤니티를 설립하는데 도움을 주기로 하였습니다.

FON 커뮤니티의 회원은 Fonero라고 말합니다. Fonero가 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우선 첫단계는 다른 Fonero들과 집에서 쓰는 초고속 인터넷 회선을 안전하고 공평하게 공유하도록 하는 FON 공유기를 구입하는 것입니다. 공유기 등록 후에는 집 밖에서 인터넷 접속이 필요하면 FON 무선랜 신호에 접속하고 무료로 인터넷 접속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유기를 가는 곳마다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Fonero 로그인 ID와 비밀번호만 잘 기억하면 됩니다.

WiFi 세상이 커지면 커질수록 더욱 많은 것들이 무료로 제공될 것입니다. 예를 들면 FON은 조만간 Skype(스카이프) FON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Skype FON은 WiFi 전화기로 모든 FON 핫스팟에서 무료 전화 통화를 가능케 합니다. FON 커뮤니티에 가입하는 첫 단계는 FON 전용 공유기 La Fonera를 장만하는 것이고 La Fonera는 현재 저희 FON 숍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FON 커뮤니티의 대부분은 리누스 입니다.

리누스 회원은 가정에서 무선 인터넷을 공유하는 대신 다른 Fonero의 FON 무선랜 신호가 감지되는 곳이면 어디서나 무료로 무선랜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에일리언은 아직 무선랜을 공유하지 않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FON 무선랜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대신 하루 3,000원의 비용을 지불합니다.

빌 회원은 WiFi를 이용하여 수입을 올리고자 합니다. 무료 로밍 대신 빌이 가진 AP에 접속한 에일리언들이 FON에 접속료를 내고 FON으로 부터 플랫폼 제공료를 받습니다. 빌 회원은 자신들의 사업장이나 하고 있는 일을 FON 액세스 포탈에 광고할 수 있습니다.

 

 

FON 전용공유기 La Fonera

La Fonera는 FON 전용 WiFi 공유기 입니다. WiFi 공유기는 인터넷 회선과 연결하면 인터넷 회선이 무선 핫스팟으로 전환됩니다. 이는 노트북이나 게임 콘솔이 무선으로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어서 집 어디서나 자유로히 이동하며 사용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앞으로 전세계적으로 출시되는 많은 기기들이 WiFi 기능을 내장하여 출시될 것입니다.

La fonera는 특별한 WiFi 공유기 입니다. FON은 이를 social 공유기라고 칭합니다. 그 이유는 La Fonera를 활성화 하는 순간 그 공유기는 FON 커뮤니티의 일부가 되기 때문입니다. FON의 회원들은 가정에서 무선 인터넷을 공유하는 대신 다른 Fonero의 FON 무선랜 신호가 감지되는 곳이면 어디서나 무료로 무선랜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La Fonera가 또 social 공유기인 이유는 다른 Fonero가 당신의 FON 액세스 포인트에 접속하면 보이는 액세스 포탈을 개인 취향에 맞게 꾸밀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는 동영상이나 사진 또는 다른 Fonero들에게 간단한 인사말을 올릴 수도 있습니다.

La Fonera는 에일리언이 FON 네트워크에 접속할 때 지불하는 접속료를 가지고 FON 커뮤니티의 일원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공유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신 La Fonera를 구매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Fonero 약속을 지킬것을 요구합니다. 그 약속은 다름 아닌 구매한 La Fonera를 항상(80%이상) 켜놓음으로해서 타인과 FON Wifi를 공유 할 수 있게 해 달라는 것이고 만약 이 약속을 지키지 못할 경우 다른 사람이 공유할 수 있도록 공유기를 반납해 달라는 것입니다.

 

 

 

 

 

 

 

 

2009년 10월 11일 일요일

아이폰에서 포토샵을 돌린다

애플 아이폰을 향한 어도비시스템즈의 구애가 계속되고 있다.

 

플래시 개발자들이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플래시 프로페셔널 CS5' 베타 버전에 이어 9일(현지시간)에는 아이폰용 포토샵 애플리케이션 '포토샵닷컴모바일'을 선보였다.

 

 

전문가보다는 일반층을 겨냥한 '포토샵닷컴모바일'은 아이폰 사용자들이 무료로 이미지 편집 관련 작업들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편집을 끝낸 사진은 아이폰에 바로 저장하거나 웹기반 서비스 포토샵닷컴 계정에 바로 올려놓을 수 있다.

 

 

어도비는 앞서 윈도모바일 기반 스마트폰용 포토샵 애플리케이션도 공개했다.

아이폰 구글보이스 통화차단문제 조사 요청

미국 의원이 미연방통신위원회(FCC)에 일부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구글보이스 통화차단 문제에 대해 조사해줄 것을 요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라 구글과 AT&T간의 논쟁이 한층 가열될 전망이다. 구글보이스는 저렴한 음성통화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구글과 애플간의 논쟁 대상이 되고 있다. 양사는 구글보이스 애플리케이션이 아이폰에서 이용할 수 없는 이유에 관해 서로 다른 시각차이를 보이고 있다.

구글은 애플이 구글보이스의 등록을 기각했다고 말했다. 반면, 애플은 구글보이스가 아이폰의 전화기능과 유저인터페이스를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 심사 중일 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북미 아이폰 독점공급자인 AT&T는 미국 통신사는 전화 서비스의 보편적 서비스 성격 때문에 전화통화를 차단할 수 없는데, 구글이 전화통화를 차단하고 있다며 이를 제재해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AT&T는 구글보이스에도 통신사와 동일한 규제를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AT&T의 주장에 따라 농촌 지방 지역 출신 미 하원 20명이 FCC에 구글의 전화 차단에 대한 조사를 요구하는 서한을 보낸 것. FCC는 이러한 요청에 따라 구글보이스의 기능이 통화 차단으로 이어져 통신법을 위반하는지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아이폰, 녹음기로 써봐? 로지텍 LIC-iREC03P

애플의 아이팟 시리즈는 가진 재주가 별로 많지 않다. 아이팟 보다 훨씬 다양한 재주와 뛰어난 능력을 가진 휴대용 오디오 플레이어가 훨씬 많다는 얘기다. 그런데 아이팟 마니아들은 그것을 단점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런 단순함은 아이팟에 마음을 빼앗기게 만드는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하는 사람까지 있다.

아이팟이 가진 그런 단점과 매력은 역설적이게도 무궁무진한 모습으로 변신이 가능하게 만들어준 원동력이기도 하다.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수 없이 많은 종류의 아이팟용 액세서리 덕분이다. 액세서리 하나로 외모가 달라지기도 하고 부족했던 능력을 향상시킬 수도 있는 까닭이다.

로지텍(www.logitec.co.jp) LIC-iREC03P가 바로 그런 물건 중에 하나다. 음악 듣고 동영상을 보는 정도로 주로 활용하기 마련인 아이팟을 고음질의 스테레오 녹음기로 활용하고 싶을 때 눈 여겨 볼만한 제품이다. 언제 어디서든 아이팟 시리즈에 간단하게 연결하기만 하면 아이팟을 디지털 녹음기로 변신시켜주는 도우미다.

LIC-iREC03P의 디자인은 깔끔하고 단순한 아이팟 시리즈와는 별로 어울리지 않는다. 아이팟 시리즈에 달린 단자에 연결했을 때의 모습을 보면 어색하고 투박해 보이기까지 한다. 그렇지만 기능이나 성능을 보면 아이팟이나 아이폰을 디지털 녹음기로 무난하게 활용할 수 있을 듯하다.

   
  
본체 앞부분에는 파나소닉의 WM55A103 마이크 두 개가 달려있다. 각각의 마이크는 90도 각도를 이루며 안쪽을 향해 있는 X-Y 방식을 채용했다. 이런 디자인 덕분에 전방 170도 범위에서 전해지는 소리를 담을 수 있는 지향성을 갖는다. 주파수 대역은 100Hz~16kHz를 지원한다.

자세히 보면 마이크 부분이 위쪽으로 살짝 올라온 것을 알 수 있다. 아이팟에 연결한 상태에서 책상이나 테이블 등에 올려놓았을 때 바닥을 타고 전해지는 진동이나 잡음이 들어가는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마이크에 끼우면 바람 소리가 들어가는 것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는 스펀지 형태의 바람막이(Wind Shield)도 제공된다.

마이크 아래쪽에는 입력 음량을 조절할 수 있는 두 개의 버튼이 자리를 잡고 있다. 위쪽에 있는 버튼은 마이크에 입력되는 음량을 자동으로 조절해 주는 오토 게인 컨트롤(Auto Gain Control) 버튼이다. 아래쪽 버튼은 수동으로 입력 음량을 조절하고 싶을 때 사용한다.

오토 게인 컨트롤 버튼은 오프(OFF), 로(LOW), 하이(HIGH) 세 가지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아래쪽에 있는 입력 레벨 버튼은 0dB, -10dB, -20dB의 세 가지 모드를 지원한다. 마이크에 입력되는 소리가 너무 큰 경우에는 왼쪽에 있는 피크 램프가 붉은색으로 바뀌기 때문에 이를 보면서 녹음 음량을 조절할 수 있다.

외부 오디오 기기를 직접 연결한 후 아이팟으로 녹음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때는 왼쪽 옆면에 있는 스테레오 입력 단자와 외부 입력 소스를 스테레오 케이블로 연결하고 오른쪽 옆면에 있는 입력 선택 스위치를 라인(LINE)으로 선택하면 된다. 다만 라인 입력을 통한 녹음 모드에서는 입력 레벨 조절 기능은 사용할 수 없다.

아이팟 모델은 아이팟 나노 2/3/4세대, 아이팟 비디오, 아이팟 클래식, 3.0 이상의 운영체제가 탑재된 아이팟 터치 2세대와 아이폰 3G 및 3GS를 지원한다. LIC-iREC03P를 이용해 녹음한 파일은 아이튠즈를 이용해 PC로 간편하게 옮길 수도 있다. 크기는 52×51×20.3mm이며 무게는 약 20g이다

2009년 10월 10일 토요일

애플, '아이폰 OS 3.1.2' 발표

애플이 8일(현지시간) 아이폰 OS 3.1.2의 업데이트를 발표했다고 씨넷뉴스가 보도했다.

 

업데이트에 관한 설명에 따르면, 애플은 세 가지 중요한 버그를 수정했다.

 

먼저 아이폰에서 가끔 발생하는 슬립 모드에서 복귀되지 않는 버그 수정이 포함돼 있다. 또한 아이폰을 다시 시작하기 전까지 이동통신 네트워크가 중단되는 문제도 해결했다. 마지막으로 동영상 스트리밍 중에 깨짐현상(crash)이 발생하는 버그도 수정됐다.

 

애플은 아이폰 OS 3.1.2가 아이폰, 아이폰3G, 아이폰3GS 모두를 지원하며, 이를 다운로드하려면 아이폰을 PC에 연결해서 '아이튠즈'의 업데이트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2009년 9월 30일 수요일

목 빠지게 기다리는(?) 아이폰 3GS, 달라진 기능들

아이폰은 지난달 6일에는 국내 전파 인증을 통과하면서 그동안 끊임없이 제기되던 국내 출시설에 힘을 실어 주며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다.

지난 6월  ‘월드와이드개발자콘퍼런스(WWDC)’에서 공개된 아이폰 3GS는 기존 아이폰3G에서 보여주던 다양한 기능에 더욱 빨라진 처리속도, 동영상 캡처와 향상된 배터리능력까지 더해지면서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 국내 전파 인증 완료, 출시 임박?
최근 출시된 ‘아이폰3GS’도 국내 전파인증을 통과하면서 아이폰의 국내 출시에 대한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출시 전부터 전 세계적으로 큰 이슈를 몰고 다녔던 아이폰 출시와 서비스는 어떻게 보면 국내 팬들에게는 먼나라 이야기로만 들렸었다. 아이폰이 세계적인 이슈가 있을 때마다 국내 출시를 기다려온 많은 팬들은 실망을 해야만 했다.

하지만 지난 4월 위피의 완전 폐지로 외국 휴대폰의 국내 출시가 줄을 이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 자연히 관심의 중심에 있던 아이폰의 국내 출시설도 솔솔 고개를 들었었다.

특히 지난달 6일 애플 ‘아이폰3GS’가 방송통신위원회 전파관리소의 인증을 통과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인터넷이 한바탕 아이폰의 국내 출시 가능성을 점치는 내용으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이번 아이폰의 전파인증으로 아이폰의 국내 사용과 함께 관련 법적 과정을 모두 통과한 셈이 됐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제품 모델명은 ‘A1303’과 ‘A1303N’ 두 가지로 부품 차이에 따라 분류가 나뉜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 출시 제품과 기능상 차이점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번 전파인증이 곧 아이폰의 국내 출시라고 단정 짓기에는 어렵다. 전파인증만을 받았을 뿐 국내에 어떤 방식으로 서비스를 할 지 출시 모델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다른 나라에서 제공하고 있는 아이폰의 여러 다양한 서비스를 국내에서도 그대로 이용 가능할 수 있을 지 등 정해진 것은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이미 많은 언론의 보도를 통해 KT와 SKT가 애플 측과 아이폰의 국내 출시에 대한 협상을 진행 중이며 상당한 진전을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었다.

하지만 이런 기사 역시 추측성 기사가 대부분이서 일부 네티즌들은 이번에도 아이폰의 국내 출시가 추측과 소문만 무성하게 키우고 또 다시 불발로 끝나는 것이 아니냐는 볼멘소리를 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 WWDC에서의 IPHONE 3GS 첫 공개
6월 8일(현지시각) 12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월드와이드개발자콘퍼런스(WWDC)’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그 당시 발표된 아이폰 3GS는 기존 3G 대비 데이터 처리 속도는 2배 향상되고 카메라 화소도 200만에서 300만 화소 높아졌으며 동영상 촬영, 보이스 콘트롤, 디지털 나침반, 가로 방향 가상 키보드 지원 등이 더해졌다.

아이폰 3GS의 겉모습은 아이폰 3G와 똑같다. 뒤에 붙은 S는 스피드(Speed)를 의미하며 기존 모델보다 빨라졌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메시지 띄우는 거는 2.1배, 엑셀 파일 첨부는 3.6배, 무거운 웹사이트 띄우는 시간은 2.9배 빨라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물론 7.2Mbps 3G도 지원한다.
특히 기업 사용자를 위한 하드웨어 암호화 기능, 원격 삭제, 암호화 백업 등의 기능도 새롭게 들어갔다.

이제 몇 가지 눈에 띄는 아이폰 3GS의 이색 기능에 대해 살펴보자

탭투포커스(tap-to-focus) 기능

카메라 사용시 스크린을 통해 대상을 보면서 사용자가 원하는 곳을 두드려 그 곳에 렌즈의 초점을 자동으로 맞추어 주는(오토포커스) 기능이다.

‘Find My iPhone’

아이폰을 잃어버려도 찾을 수 있는 기능이다. ‘Find My iPhone phone-locating service(파인드 마이 아이폰 폰-로케이팅 서비스)’ 가 바로 그것. 아이폰을 잃어 버렸을 때 웹의 MobileMe(모바일미) 계정에 로그인하면 현재 아이폰의 위치가 웹상의 지도에 표시되며 바로 자기 아이폰에 메시지를 보낼 수도 있다.

특히 분실한 아이폰에 접속해 안에 있는 자료를 지울수 도 있다고 한다. 유용하면서도 참신한 기능이다.

디지털나침반과 네비게이션 가능

말 그대로 나침반 기능이다. 네비게이션 기능은 음성지원까지 된다고 하니 만약 우리나라에 출시되면 네비게이션 관련 업체가 긴장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웹브라우저 ‘사파리’

무선인터넷 접속없이도 사파리로 접속이 가능하다. 이것 역시 현재 우리나라의 휴대폰 시장 상황하고는 많이 다르다.
 
에어스트립

건강 체크기능이다. 맥박과 혈압, 혈당 등 사용자의 간단한 건강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기능으로 문제가 발생할 경우 911에 연락까지 한다고 하니 아이폰의 가능성 다시한번 놀라게 된다.

■ iPhone OS 3.0의 숨겨진 기능들
iPhone 3GS 가 출시되면서 iPhone OS 역시 업데이트 됐다. 새롭게 달라진 몇가지 기능에 대해 알아보자.

폰을 흔들어 타이핑 취소

메일, 메시지 보내기, 사파리, 메모 등에서 타이핑을 한 뒤에 아이폰을 흔들기만 하면 팝업이 뜨면서 방금 전에 입력한 내용을 취소할 것인지를 묻는다.

노래 스크롤 속도 조정

3.0에서는 다양한 속도로 노래를 스크롤할 수 있다. 스크롤 포인트에 손가락을 올려놓으면 해당 포인트가 빛나기 시작하면 손가락을 좌우로 움직여 원하는 속도로 노래를 스크롤하게 된다.

다양해진 스포트라이트 접근 방식

스포트라이트(Spotlight)는 이메일, 주소록, 일정, 메모 등을 모두 검색하는 기능이다. 홈 화면 페이지에서 홈 단추를 누르고 있으면 스포트라이트를 실행할 수 있다.

사파리에서 새로운 탭으로 링크 열기

이제 사파리에도 데스크톱 브라우저처럼 탭 기능이 도입됐다. 이 새로운 기능은 매우 유용하다. 사파리에서 하이퍼링크를 가볍게 누르면 해당 링크를 열기 위한 대화창이 뜬다.

이곳의 링크 주소를 복사하거나 새로운 페이지로 해당 사이트를 열 수 있다(사파리의 새로운 탭으로 열린다).

응답 없는 애플리케이션 강제 종료

3.0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강제 종료하기 위해서는 적색의 전원 슬라이더가 나타날 때까지 상단의 잠자기/깨우기 단추를 누르고 있어야 한다.

그 다음에 홈 단추를 누르면 응답 없는 애플리케이션이 종료된다.

애플리케이션 무제한 설치

3.0에서는 저장 용량이 다할 때까지 애플리케이션을 무제한으로 설치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페이지 수가 9에서 11로 늘어났으며 176가지를 초과하는 애플리케이션은 페이지상에 나타나지 않는다.

■ 언제까지 낚일 것인가?
애플 아이폰의 국내 상륙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인터넷 상에 ‘KT가 오는 9월 1일 아이폰 3GS를 출시한다’는 티저광고가 등장했다.

하지만 이것은 한 네티즌이 만든 가짜 광고다. 너무 그럴싸해서 처음 보는 사람은 그대로 믿을 정도 지난 20일 아이폰 관련 블로그 등에 KT가 오는 9월 1일 정식으로 국내에서 출시할 것이라는 티저 광고가 게재됐다며 빠르게 퍼졌다.

KT가 오는 29일, 8월 12일 두 차례 티저광고를 한다는 설정.

첫 티저광고는 아이폰의 사진도 없이 ‘1’ 이라는 숫자만 표기해 출시일만을 살짝 공개하고 두 번째 티저광고는 이보다 구체화돼 KT가 KTF와 통합되면서 밀고 있는 새로 발표한 기업슬로건인 ‘올레(Olleh)’와 애플 아이폰을 전면에 부각시키고 있다.

한편 KT 관계자는 “이 티저광고는 네티즌이 자의적으로 만든 것이며 현재 아이폰 출시는 확정된 게 없다”는 입장이다.

■ 마치며
 
아이폰의 국내 출시는 여전히 안개 속이다. 지난 달 그렇게 인터넷을 시끄럽게 했다는 것이 무색할 정도다.

아이폰이 사용자를 위한 막강한 기능과 매력적인 서비스로 새로운 변신을 하고 있음에도 그건 그저 다른 나라 이야기일 뿐이다.

또 아이폰의 국내 출시가 늦어지는 이유에는 애플의 고 자세나 국내 통신사들의 수익 구조와의 충돌 등이 거론되고 있다.

아이폰의 개방적인 정신은 아이폰이 세계적으로 히트칠 수 있게 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하지만 아이폰의 그런 강점이 우리나라의 통신환경에는 오히려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만약 국내 출시를 위해 아이폰이 자신의 고유한 개방 정신을 포기하면서까지 출시한다면 서비스를 하는 통신사나 그걸 사용하게 될 아이폰의 국내 팬들에게 축복이 아닌 재앙이 될 수 있을 것이다.  


iPhone 3GS 사양
크기 111.5mm×62.1mm×12.3mm, 135g
액정 480×320. 26만 칼라. 3.5 인치 widescreen 멀티터치 디스플레이
CPU S5PC100 600MHz
RAM 256MB
내장 OS iPhone OS 3.0
GPU PowerVR SGX (OpenGL 2.0지원)
무선 UMTS/HSDPA (850, 1900, 2100 MHz), GSM/EDGE (850, 900, 1800, 1900 MHz),
무선 Wi-Fi (802.11b/g), Bluetooth 2.1 + EDR
배터리 성능 무선랜 인터넷 사용이 9시간, 동영상 재생은 10시간,
배터리 성능 오디오 재생은 30시간, 2G 통화 시간은 12시간, 3G 통화 시간은 5시간.
카메라 3M Pixel 카메라 장착, 30 FPS 의 비디오 레코딩과 편집 가능.
카메라 300만 화소, 오토포커스, 자동노출, 자동 화이트 발란스,
카메라 어두운 곳에서 사진촬영 가능, 자동 매크로 기능 지원, 10cm 접사 가능.
동영상 동영상 캡처 기능과 음성 제어 기능도 지원. 보이스오버 지원 등의 접근성 향상 기능과
동영상 아이콘 확대 등도 추가. 탭투포커스(tap-to-focus)
동영상 기능(뷰파인더 사진을 보면서 손가락으로 터치하면 자동으로 그곳에 초점이 맞춰짐)
동영상 노출과 화이트밸런스도 자동 조절되고 10cm까지 근접촬영이 가능.
지원언어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중국어 번체, 중국어 간체, 네덜란드어, 이탈리아어,
지원언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핀란드어, 스웨덴어, 노르웨이어, 덴마크어, 폴란드어, 터키어,
지원언어 아랍어, 태국어, 체코어, 그리스어, 히브리어, 말레이어, 루마니아어, 슬로바키아어,
지원언어 인도네시아어 우크라이나어, 러시아어, 일본어, 크로아티아어
지원 OS Mac 시스템 요구 사항
지원 OS Mac OS X v10.4.11 or later 맥 OS X v10.4.11 또는 이상, iTunes 8.2 또는 그 이상, 아이튠즈 스토어 계정
지원 OS Windows 시스템 요구 사항
지원 OS Windows Vista 또는 XP Home, Professional 서비스 팩 2 또는 이상
지원 OS iTunes 8.2. 또는 그 이상, 아이튠즈 스토어 계정


애플 아이폰 "위치정보사업자 원해"

KT, 스마트폰 요금제도 신고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가 애플에 국내 위치정보법상 '위치정보사업자'로 허가받지 않아도 아이폰을 서비스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줬지만, 애플은 위치정보사업자로 허가받기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통위는 애플이 '위치정보사업자'로 허가받지 않아도, 애플과 계약한 KT가 이용약관을 통해 관련 기능을 소비자에게 고지하고 동의받으면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했는데, 정작 애플은 직접 '위치정보사업자'로 허가받겠다고 나선 것이다.

그간 애플이 보여줬던 고자세를 감안하면, 국내의 편파적 법적용 여론을 의식한 조치로 평가된다.

특히 이같은 애플의 정공법은 현재의 지도서비스외에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분실폰 찾기'(FindMyiPhone)나 위치기반 마케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행보로 비춰진다.

30일 방송통신위 관계자는 "지난 23일 아이폰 관련 결정이 내려진 후 이를 애플의 대리인인 세종법무법인에 통보했다"면서 "애플로 부터 공식 문서를 받지는 않았지만, 애플이 KT 약관개정을 통한 서비스가 아니라 직접 위치정보사업자로 허가받길 원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확인했다.

그는 "현재 KT와 애플이 관련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곧 공식적인 답변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KT는 아이폰에 적용되는 스마트폰 번들요금제를 방통위에 신고하기도 했다. 이 요금제는 무료통화·메시지·무선데이터를 결합한 것으로 슬림(3만5천원), 라이트(4만5천원), 미디엄(6만5천원), 프리미엄(9만5천원) 등이다.

구체적으로는 ▲슬림 요금제에 가입하면 월 데이터 통화 100MB(메가바이트)와 150분 무료통화, 메시지 150건이 제공된다. 현재 1만원 정액에 200MB를 제공하는 '데이터상한요금제'보다는 데이터 사용량이 적지만, 150분 무료통화와 메시지까지 제공된다는 점에서 눈에 띈다.

이밖에 ▲라이트 요금제는 데이터통화 500MB, 200분 무료통화, 메시지 200건이 ▲미디엄 요금제는 데이터통화 1000MB, 400분 무료통화, 메시지 200건이 ▲프리미엄 요금제는 데이터통화 3000MB, 800분 무료통화, 메시지 200건이 각각 제공된다

아이폰 출시 임박, 이동통신 시장 ‘폭풍전야’

 

 

 

국내 이동통신 업계의 ‘뜨거운 감자’ 아이폰의 출시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그동안 출시를 가로 막고 있었던 족쇄들은 모두 풀렸고, 아이폰을 가장 먼저 들여올 KT는 아이폰에 맞춘 새로운 요금제를 방송통신위원회에 신고를 마쳤다.

 

그런 가운데, 아이폰 출시를 놓고 국내 이동통신 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폐쇄되고 경색된 국내 이동통신 시장에 아이폰의 출시가 새로운 숨통을 열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 아이폰 출시가 국내 이동통신 시장에 미칠 영향 = 출시를 앞둔 아이폰이 이슈가 되고 있는 점은 크게 두 가지. 그 중 하나는 무선 AP가 있는 곳이면 추가 비용 없이 자유롭게 무선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와이파이(Wi-Fi) 기능이다.

 

해외 시장은 휴대 단말기들의 와이파이를 통한 ‘무료 무선 인터넷’이 일상처럼 자리매김했지만, 국내 시장은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수익 창출 수단’으로 여기는 이통사들의 입김이 거세 제조사들이 와이파이 기능을 넣은 것을 꺼려했었다.

 

하지만 와이파이를 쓸 수 있는 공간이면 무료로 무선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아이폰이 출시됨에 따라 당장 단말기 제조사들이 와이파이 기능 내장을 전면 재검토할 수밖에 없게 됐다.

 

국내 무선 인터넷 서비스 요금이 비싸다는 인식이 팽배한 상황에서 ‘무료 인터넷’을 무기로 들고 나올 아이폰은 소비자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또 하나의 이슈는 ‘앱스토어’로 대표되는 온라인 모바일 콘텐츠 마켓 시장이다.

 

최근 20억회 다운로드를 돌파한 애플 앱스토어는 모바일 단말기용 콘텐츠 시장이 가진 잠재력이 얼마나 큰지를 그대로 드러냈다.

 

뒤늦게 그 가능성을 감지한 마이크로소프트와 노키아 등 세계적인 IT기업들은 물론, 국내에서도 삼성과 SK, KT 등도 이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애플의 앱스토어는 중간 유통자가 없이 컨텐츠 제공자와 애플이 7:3의 비율로 수익을 분배하는 구조다. 그런데 이는 이통사들이 일방적이고 폐쇄적으로 모바일용 콘텐츠를 독점적으로 공급해오며 중간 수익을 챙겨왔던 국내 시장의 현실과는 정 반대다.

 

◇ 아이폰 출시의 의의, 경직된 국내 이동통신 시장 '변화'의 계기 = 결국 아이폰 출시 소식에 관심이 집중되고, 이슈가 되고 있는 이유는 그 자체가 대한민국 이동통신 시장의 낡은 구조를 타파하는 기수가 될 수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웹 개발 관련업에 종사하고 있는 강모씨(27)는 “아이폰이 하드웨어 사양만 보면 삼성과 LG의 최신 폰들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은 이미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라며 “그렇지만 아이폰은 와이파이 기능과 무한에 가까운 추가 애플리케이션 등 기존의 국내 제품에서 볼 수 없던 참신함과 혁신성을 두루 갖추고 있어 더욱 기대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카마이, 아이폰 타깃 비디오 딜리버리 솔루션 발표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콘텐츠딜리버리네트워크(CDN) 업체 아카마이(한국총괄부사장 정윤연, www.akamai.com)가 온라인 상의 어도비 플래시(Adobe Flash), 마이크로소프트 실버라이트(Microsoft Silverlight) 사용자와 아이폰(iPhone) 사용자들이 피크타임에도 HD 비디오를 감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자 차세대 비디오 딜리버리 솔루션인 '아카마이 HD 네트워크(HD Network)'를 오늘(30일) 발표했다.

(사진설명: 아카마이 아이폰 라이브 및 온디맨드 스트리밍이 적용된 모습)

'아카마이 HD 네트워크'는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쌍방향 온라인 서비스를 HDTV급으로 제공하면서 라이브 및 온디맨드 HD 스트리밍을 지원한다. 특히, 업계 최초의 스트리밍 플랫폼인 아카마이 HD 네트워크는 플래시, 실버라이트 및 아이폰 등 다수의 재생 장치 및 환경과 연동해 통합적인 HD 네트워크를 지원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5만대 이상의 서버로 구축된 아카아미의 엣지 플랫폼과 전세계 70개국 이상에 분포된 900개 이상의 네트워크를 통해 콘텐츠 사업자가 보다 많은 HD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솔루션은 아카마이만의 네트워크 및 플레이어 스트리밍 프로세스를 통해 대역폭의 변화에 적응, 한결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HD 비트 전송률로 끊김없는 재생을 지원하며, 비디오 시동 시간, 중지, 검색/재생 명령, 채널 변경 및 변화에도 민감하게 적응하는 비트 전송률 등 비디오 플레이어에 대한 사용자의 상호작용에 신속하게 반응한다.


아울러, 시장 접근성이 뛰어난 개방형 및 표준 기반의 비디오 플레이어 제공과 플래시, 실버라이트 및 아이폰 환경에서 인증된 플레이어만이 콘텐츠에 접속하도록 보장하는 플레이어 인증을 채택했다.

스튜어트 스피테리 아카마이 아태지역 총괄부사장은 "이제 콘텐츠 사업자들이 보다 폭넓은 사용자에게 높은 수준의 쌍방향 서비스를 지원하는 HD 품질의 콘텐츠를 제공해야 하는 온라인 환경이 도래하고 있다"며 "이런 변화 속에서 웹 환경의 품질과 사용자를 위한 콘텐츠를 전송하는 것과 별개로 HD 품질의 콘텐츠를 브로드캐스트 규모의 시청자들에게 전송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iphone 아이폰 무선 스카이프 못쓴다

이르면 이달 중 국내 출시가 예상되는 아이폰에 무선 인터넷전화(VoIP)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놓고 공짜로 휴대폰 통화를 하기는 여려울 전망이다.

애플의 아이폰 같은 스마트폰에 스카이프 같은 인터넷전화(VoIP) 프로그램만 내려받아 놓으면 공짜에 가까운 비용으로 휴대폰 통화를 할 수 있지만 아이폰을 수입하려는 KT 같은 통신업체가 이런 기능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기 때문.

지난달 30일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는 통신업체들이 스마트폰에 무선 VoIP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지 못하도록 차단, 무료 휴대폰 통화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사업계획을 방통위에 제시했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아이폰을 판매하고 있는 AT&T도 현재 무료 휴대폰 통화를 할 수 있는 VoIP 애플리케이션을 차단하고 있다.

통신업체들이 무선 VoIP 기능을 차단하려는 것은 수많은 스마트폰 사용자가 모두 VoIP 방식으로 무료 휴대폰 통화를 할 경우 이동통신업체 매출이 급감해 신규사업을 위한 망 투자는 물론 통신망 유지보수도 어려워질 수밖에 없기 때문.

 

이에 대해 정부도 사실상 통신업체들의 입장을 수용할 것으로 보인다. 방통위 관계자는 “통신업체들이 무선 VoIP를 차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방통위도 이를 막지는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결국 현재 기술적으로는 공짜 휴대폰 통화가 가능하지만 제도적으로 이를 막아 통신업체들에 일정 수익을 보장해주고 통신망 업그레이드와 진화된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는 게 정부 입장이다.

그러나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이를 수용할지는 미지수다. 현재 미국에서도 소비자들이 무선 VoIP애플리케이션을 차단한 애플과 AT&T를 규제기관인 FCC에 제소해 조사가 진행 중이다.

통신업계에서는 “통신업체들은 수조원 이상의 비용을 들여 통신망을 구축해 놨는데 이 통신망을 공짜로 이용할 수 있는 기술이 나왔다고 무조건 수용하면 통신산업의 기술발전은 물론 통신기업의 생존도 어려워 장기적 발전을 내다볼 수 없게 된다”며 “소비자들도 통신서비스에 대한 적절한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보장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