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8일 토요일

오랜만에 곡교천 갔다왔습니다..

2008/01/14

 

 

아산쪽에 볼일이있어서 잠시 들렸습니다. 날씨 무지춥더군요.. 곡교천 수위가 바닥을 들어내고있엇습니다.

조금 던지다가 너무 추워 그냥 와버렸네여..ㄷㄷㄷ 봄이 기다려집니다.. 한  4월달을 기쯤으로 6월까지 여기 다리아래서

 

많이 잡더라구여.. 빨리 그때가 기다려집니다.. 아래는 바닥 지형이니 미리알고 나중에 가면 도움될듯합니다..

아래 사진보시면은 돌무더니쪽에 주 포인트 입니다.. 저기에서 많이 잡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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